[Career Talk - 22.8.25] SEB22기 선참시

백엔드 개발자 선배님의 이야기

개발자란?
공유를통해 다음엔 좀 더 공학적(input 대비 output이 좋은 것)인 시도를 하는 곳

 

선배님의 경험

-희망

3개월 고군분투하여 만들어낸 결과물, 그 결과물을 고객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절망..

야근..유동성이 강한 직업

 

추천!!

찾아보는 연습, 고민하는 연습 해보기

그 날 공부한 것들을 정리해보기(글쓰기)   ->  모르는 것으로 줄여나가기

블로그를 강박감을 가지고 적진 말자!

영어로 검색해보기!

코플릿과 같은 알고리즘 풀기 - 백준, 프로그래머스 등 도 추천

 

비추천!!

건강을 포기하고 무리해서 공부하기

 

취업은 어떻게 하셨나요??

"링크드인"으로 이력서(영어) 작성 후 Headhunter에게 연락이 왔고 여러차례 과정을 

면접을 많이 보면 질문이 똑같아서 그 질문의 스크립트를 만들어 보았다.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 구조인지 를 알 수 있는 멘토가 있어야 함.

해외에서는 주니어 개발자 채용의 기회가 적어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해외 취업에 도전을 추천!

경험 + 언어 + 주니어 개발자에게 원하는 것!  = 해외 취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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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후기글

싱가폴, 미국, 유럽 등 해외 취업 시장을 직접 경험하시고 이야기해주셔서 흥미로웠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개발자란 직업을 사랑?!함이 느껴졌다.  본격적인 주제인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이야기해주셨다. 여기서 전에 선참시에서의 주제가 똑같아서일까 결국 추천해주는 내용이 비슷한 점이 아쉬웠다.  주제가 다양하면 색다른 경험을 하신 선배님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급?! 회고

선배님께서는 많이 찾아보는 연습(영어로)과 고민하는 연습을 말씀해 주셨다. 이 부분에 격하게 공감이 되었고 지인 개발자분께서 "실수를 많이 해라!" 라고 한마디 해주셨던 기억도 났다.

하지만 부트캠프는 정해진 시간내에서 과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해도 일단 복붙!하여 해결하는 나쁜 습관..이 생겨버렸다.  '주말에 과제를 다시 풀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주말이되면 잊어버린 나.. 아주!!!!!!!!!!!!! 반성해..

다시 동기부여를 받아 내일부터 다시 리액트 배우기 화이팅!!!